Zilliax
합체, 천상의 보호막
도발, 생명력 흡수, 속공
Magnetic
Divine Shield, Taunt, Lifesteal, Rush
![]() ![]() | 여러모로 불꽃수염 번브리슬 이랑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가 생각나는 카드다. 일단 이 카드는 여백작 애쉬모어으로 서치할 수 있는 카드다. 이번에 합체 컨셉을 밀고 있는데, 과연 얼마나 쓸만한 기계속성 하수인이 추가되는냐에 활용도가 극한적으로 달라질 카드다.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야생에서 많이 쓰일 것이고, 환영할 카드다. 이 카드의 장단점은 죄다 키워드란 키워드는 쓸어와서 유틸성은 좋은데, 스탯이 영 좋지 않다. 서치 할 수 있는 것은 좋다. 뭐 합체는 실험적인 내용이지만 할만하다. 근데 독단적으로 이 하수인을 쓰기에는 매우 아깝다. 다른 단편으로 보면, 시체수집가랑 쓸 수있는 좋은 카드다. 그래서 일단은 합체 키워드가 좋다고 판정된다면, 같이 쓰일 것이다. 그래서 이번 확장팩에 쓸 수가 있는 기계 속성 하수인이 많이 필요하다. 하지만 정말 이 카드가 뭔가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잠재력이 좋은 것은 아니다. 쓰라면 쓸 수는 있는 카드인데 현상황으로는 뭔가 아쉬운 카드다. 재미있는 것은 시체 수레와 어떤 합체 카드를 조합해서 이 카드가 나온다면 바로 써먹을 수가 있다. 그러니까 "합체 수레"를 쓸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콤보를 이용한다면, 이 카드가 나오기는 좀더 편해 질 것이다. 아마 나온다면 합체 냥꾼이 사용할 수는 있을 것 같다. 야생으로 가면 OTK이 가능한 조합이 있긴 하다. 권투로봇이랑 질리악스랑 합체시켜서 치유를 하면 계속 1뎀을 발사할 수가 있다. 그리고, 글린다 크로우스킨으로 기계소환로봇 5개로 계속 합체를 하는 이상한 조합도 가능은 한다. 그다지 권투로봇 과 조합을 빼면 효용이 없고, 야생이 개판인 것을 생각하면 난 관심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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